Tiang Capsule

방콕에서 처음으로 호스텔에 묵어봤는데 너무 좋은 경험이었어요. 친숙한 직원들과 깨끗한 시설이 편안한 여행을 하게 도와줬어요

สะอาด โลเคชั่นดี มีคาเฟ่

First time staying in a capsule type hotel. In my opinion, for a solo traveller who looks for really cheap option, this is very ideal hotel, if you do not mind sharing with few other tourists and stay in a 1 bed pigeon hole. It is clean, simple and the fellow guests were well behaved, quiet. I actually love this hotel for the price and cleanliness. Shower and toilet are common use, you just need to change your mindset about not having a room by yourself, I get used to it shortly so there are no issues. I am pleasantly surprised that other guests are quiet, minding their own business. The space is adequate even for chubby man, and the bed is pretty good to rest on. The only thing is because it is a small space, luggages are not adviced here. There is also a good locker to keep your precious staff. Overall, i will rate it as 4 stars and a great small capsule hotel, no frills, quiet and nice guests around

다른 캡슐에 비해서 매우 조용하고 깨끗합니다. 샤워부스, 화장실, 드라이기, 코인세탁기, 휴게공간 등 상대적으로 매우 쾌적했습니다. 이런 숙박 시설을 처음 이용해봐서 걱정을 많이했지만 한편으론 재밌을것 같았는데 별다른 커뮤니케이션은 없었습니다. 내향인분이시면 오히려 좋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전 다양한 친구를 만나보고싶었는데 영어를 못하는 중국인과 지나치게 목소리가 크고 재미없고 말이 많은 키 큰 서양인 때문에 그냥 조용히 지냈습니다. 그리고 앞에 커피숍도있고 다람쥐도있습니다. 나름 잘 쉬었지만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좀 답답해서 하루는 그냥 버리고 체크아웃했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깨끗하고 혼자 여행하는 잠만 자는 여행객에게 숙박비를 아낄 수 있는 매우 괜찮은 숙소 같습니다.

Perfect, secure, clean, kind staff

직원들은 진철하고 1층에 라운지에서 술 먹으면서 노래 부를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고 다만 새벽4시까지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이 많아서 살짝 불쾌감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