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ookhaven Atlanta Hotel

房間很舊，有蟲子，有一股味道

8시 반쯤 도착해서 체크인 하고 아이들 저녁 챙겨 주려고 전자렌지 사용하려고 하니 스타트 버튼이 안눌려서 프론트에 전화 했어요. 하지만 기다리라는 말 밖엔.. 30-40분 기다려도 안오셔서 전화하고 그래도 안되서 프론트도 또 찾아갔는데 다른방에 갔다고 하던 일 끝나고 바로 오겠다고 방에가서 기다리라고 하더라고요. 기다리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로비 바 직원에게 전자렌지 돌려 주실수 았냐고 부탁해서 기다린지 1시간 반도 넘어서야 아이들 저녁 먹였어요. 근데 그날 결국 안왔어요. 2박이라 다음날 아침 외출하면서 프론트에 다시 말했고 외출하고 저녁에 오니 고쳐져 있었어요. 하지만 체크아웃 하면서 디파짓 취소 됐는데 더 큰 금액이 재결제 되었더라고요.. 호텔에 메일 보내서 기다린끝에 결국 다시 취소는 되었어요. 조식은 접시 일회용품 안 쓰고 오랜만에 접시다운 접시에 밥을 먹었어요. 호텔 바로 옆에 맥도날드있어서 좋아요. 별4개라서 일부러 여기서 묵으려고 미드타운에서 올라왔어요. 방도 넓고 시설도 깔끔하고 좋아요. 직원분들 친절하신데 전자렌지 일만 아니면 더 좋은 기억 가지고 갔을텐데 아쉬워요.

什麼鬼酒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