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여행이라 트윈룸 희망했더니, 넓은 베란다(공용, 잔디정원형?)가 딸린 1층(우리나라로는 2층)이 배당되었습니다.
방크기 괜찮고, 욕실 괜찮고, 전기포트랑 전자렌지가 딸린 개수대가 있어서 간단한 식사에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컵라면, 빵 데우기 등)
수압 강하고 물온도 좋아서 샤워하기 좋구요.
위치: 지하철역 바로 앞이라 안전하고, 근처 도보 3분내 수퍼가 4곳(그중 한곳은 아시아마트라서 햇반 및 라면 조달 가능)
대학 근처라서 가성비있게 먹을 수 있는 뷔페 및 중식뷔페 다수(흰쌀밥, 볶음밥 포함 가능)
다뉴브강까지도 도보 15분 이내 가능. 단점은 지하철 외 적당한 교통수단이 없다는 것이지만, 지하철과 연계하면 무궁무진합니다.(교통권 추천)
서비스: 친절하고 편안합니다. 카드키가 몇번 작동안되었지만 별 문제 없이 AS해주셨구요.
(한국어로 인사도 해주십니다~ㅎㅎ)
부족한 컵이나 수건 등도 즉시 주시고, 쓰레기 등도 청소하시는 분께 즉성으로 요청드려서 처리하고 새봉투 받았습니다.
편의시설: 앞서 말한데로 전자레인지와 전기포트가 있어서 오래 머무를 때 좋아요. 수퍼 엄청 가깝고, 뷔페식당도 가까워서 먹거리 조달도 넘 편하구요.
저희는 5박했습니다.
가격대비 만족해서 저는 재방문 및 추천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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