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체크인 이였지만 8시에 도착했는데도 불구하고 방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청소중이라고 함 . (그러면서 업그레이드 해드렸다고 생색내는 느낌)
- 방에 들어오자마자 락스 냄새 엄청 심하게 남 ,
근데 방 상태는 매우 더럽고 제대로 준비되어 있는게 없었음
( 화장실 세면대 , 펌핑비누 곰팡이 가득 )
- 기본적인 세안도구 없었음 , 예약 당시 있다고 하였으나 그냥 구비를 안해둠 , 깜빡했다고 함. 심지어 화장실 휴지도 없었음 ㅎ
- 10시부터 담배냄새가 방에서 계속 나기 시작함
그래서 창밖을 확인하고 다해봤지만 화장실에서 담배냄새가 올라오기 시작함 , 12시경쯤 너무 심해서 카운터 전화했지만 사람 의심함 ㅎ
밖에 확인부터 해서 다 해봤냐고 , 확인하고 참다참다 전화 한거였지만 돌아오는 응대는 고객 말끊기임
- 다음날 10시쯤 지배인 (주인) 오면 이야기 하라고해서 10시쯤 전화 드리고 카운터로 내려감
근데 이분 마저 고객 이야기를 들어볼 생각을 1도 하지 않음ㅎ
차분히 말씀을 드렸는데도 불구하고 들을 생각 없으신 분은 자기 직원들은 아무 문제없고 방에 묵는 우리가 예민하고 문제라고만 이야기 , 환기도 안되는 방에서 담배 냄새로 하루를 보냈는데도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결국 우리만 이상한 사람됨 ㅋㅋㅋㅋㅋ
할말도 못하게 계속 말 끊어서 여기다가 쓰고 있지만 방에 있던 공기 청정기에는 먼지만 잔뜩껴서 잘 되지도 않음
아 ! 심지어 청소 상태중에 바닥에는라면이 ㅋㅋ 쓰던 젤이 그대로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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