مراجعاتThe OneFive Terrace Fukuoka

지인들과 함께 편하게 잘 쉬고 갑니다~ 가성비 좋은 숙소에요. 친절하고 깨끗하고 다 좋았어요 일박이일이라 좀 아쉬웠지만 좋았어요~

房間住得很舒適，床墊很舒服，每天下午逛完回來能享受下午茶，很棒

나카스강 근처라 저녁에 산책하기 좋았어요

4인가족 지내기 불편하지 않았구요. 조식은 옆호텔 이용했는데 분위기 좋았어요. 저녁에 좀 시끄러운 듯 했고;; 위치는 캐널시티 가깝고 텐진 지하상가도 걸어다닐만했구요. 호텔에선 안보이지만 코앞이 나카스강이라 야걍보기에도 좋아요~^^ 다만, 주소를 치면 위치가 명확히 안나와서 기사님들이 헤메다라구여 ㅠ

ビュッフェ料理、雰囲気最高でした！ 小学生の子供達も満足でした！ 外国の方の接客も丁寧で良かったです。

4일동안 이용한 후기: 결론은 별로… 진짜 화가났던게 우리 방은 4층이고 창문이 안열림에도 새벽내내 1층 야외에 있는 의자에서 술마시는지 새벽 5시까지 웃고 소리지르고 떠드는 소리에 잠 못잠 직원들은 관리를 안하나봄. 룸에 프론트 연결 전화기 없음. 침대와 방은 넓음. 수건 교체와 쓰레기통 비워줌. 침구정리와 다른 청소는 안해줌. 나카스 쪽이라 그런가 새벽에 구급차 소린지 경찰차 소린지 자주 돌아다녀서 자다가 꼭 깸. 매니져로 보이시는 일본 남자분은 정말 친절하심!!! 웰컴 디저트가 인터넷에서 보던 그 디저트가 아니고 다른 디저트(다소실망스러웠음. 인터넷에서 보여준 디저트보다 질이 많이 떨어짐) 준비되어있음. 이건 매일 한번씩 먹을 수 있는데 처음 맛보고 그다음부터는 이용 안했음. 화장실이 진짜 넓고 공간 분리 잘 되어있음 짐 맡기는 서비스 없음. 그냥 짐들 모아놓은 곳이 있다고하는데 관리는 알아서 - 넓은 장점이 있었지만 다른 단점이 너무 많아서 다음엔 이용 안할듯 ..

非常好，面積真的很大，也很乾凈，帶娃親子很友好，每天下午3點-晚上10點大堂會有點心，一天一次，洗漱用品大堂自己拿，護膚品都有，小朋友的會另外給，入住期間衹打掃一次但每天會來倒垃圾換浴巾，建議自帶一次性床上用品，因為被套衹換格單，一晚上肯定就不知道哪裡去了！！樓下就有7-11，距離每個地鐵站都800米左右，不用倒來倒去，對第一次去福岡的人還是很方便的。河對面就是運河城，往後走就是天神商圈，附近有家濃厚博多拉麪超好吃秒殺一蘭，去吃了2次，橋旁邊的麪包店可頌和冰激凌也巨推薦，美中不足的是3點才能入住一點不能提前，寄存行李要錢，還比運河城貴，翻倍，洗衣服也要錢所以都空着吧，住了5天還是挺推薦的

아주 좋았어요

服務 設施都太差勁了

호텔 정책이 이상합니다. 호텔을 이용하면 당연히 매일 청소해주는데 여긴 예약을 해야지만 청소해주는 좀 이상한 룰이네요. 프론트도 항상 사람이 있는것도 아니고 벨을 눌러야만 오고 짐보관은 락커로만 가능합니다. 별로 추천할 만한 거리와 시스템은 아닌듯해요 텐진미나미쪽이나 하카타역 혹은 캐널시티쪽이 훨씬나아요

일본 호텔치고 넓은 편이고 키즈 어메니티도 챙겨주시고 주변에 도보로 가능한 맛집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매우 청결했습니다. 엘레베이터는 정말 작으니 참고하세요.

객실 넓고 위치 텐진미나미역에서 600미터정도 거리라서 10분정도 구경하면서 걷기 좋습니다. 주변 백화점있고 돈키호텔24시 텐진본점 1키로정도 거리 나카스강 근처에 있고 캐널시티도 600미터거리라서 다니기 좋았습니다.

空港利用の前日に利用しましたが、アクセスも良く、快適に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また次回、空港を利用する際も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す。

가족 여행으로 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 방이 큰편이였습니다 위치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