مراجعاتGeojedo Jangseungpo Hotel Carara

친철하고 깨끗해서 만족합니다~

새로 생긴 호텔인지 깨끗하고 조용했다. 장승포항에서 5분 거리로 장승포항을 이용하기에 적합하다. 아침 간단하게 먹을수 있게 배려해 주셨다. 바로 앞에 장승포 시립도서관이 새로 생겨 책을 좋아하면 휴식하기 좋겠다. 음식점이 가까이 없는 게 흠이라면 흠이다.

주차장도 넓고 조식제공까지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좋아요. 다만 화장실에서 담배냄새가 나서 첨엔 조금 힘들었는데 나중엔 괜찮았습니다. 방도 따뜻하고 잘쉬다왔습니다.

Overall: The experience was very good! The room is very clean, every morning I worked on my computer in the room. The owners are very lovely. Location: It is 10min walking from a street full of restaurants and 15min walking from an olympic swiming pool and gym. If you want to go to the center of the island you need to take a bus (40min) or taxi (25min) Breakfast: The only thing I would improve is the breakfast; everyday is the same: boiled eggs, soup and magdalena. It'd be great if there could be more options.

가격도저렴하고 깔끔해서 다음에 또 재방문의사 있어요~주인아주머니께서 매우친절하셨습니다!아침은 호박죽ㆍ구운계란ㆍ빵 제공..간단한 아침식사로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