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Adele in Gyeongju

주차장 매우 협소 , 유흥가 골목이라 가족여행 비추 , 서비스 불만

전기차 타는 사람은 충전소가 가까워서 좋아요

도대체 리뷰는 정말 다녀온 사람들이 적는 걸까요? 이 리뷰가 없어지면 주작으로 인터넷 올릴거임 일단 주차장 협소 주차 자리 없어서 경주 시청에 함 업글 해줬다는데도 작음 욕실앞 발매트 지저분 욕실 세면대 물 내려가는 관이 직선으로 엄청 윗층에서 내려가는 소리까지 씨끄러움 쓰던 화장지 끝 접어 있지도 않음 화장대 거울 정말 말도 안되는 크기와 위치 앉아도 서도 사람. 얼굴 보이지 않음 창문앞 야구게임장 있음 밤새 탕탕 소리로 씨끄러움 층간소음도 엄청심함 방음이 전혀 안된듯 조식 ! 차라리 주지말고 객실료를 인하 하는게 ᆢ 호텔 ? ㅎㅎ 걍 모텔 리뷰가 좋았던건 주작 인듯

제가 소음 예민한편인데 편안하게 너무 잘쉬었고 근처인프라도 좋고 직원분도 친절하셔서 다음에 무조건 또온다 ,추천하겠다 생각했습니다 가성비 짱임

너무 좋았어요.위치도 좋고 직원도 친절하고 다시 예약할겁니다.깨끗하고 조식도 잘 나옵니다.조용하고 출장이나 여행으로 넘 좋아요

조식도 라면까지 종류별로 다있어 골라서 끓여 먹을수있고 토스트에 셀러드까지 아침식사를 아주 든든하게 잘 먹고 침대도 매트리스 상태 좋아서 편하게 잘 쉬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