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제비두바퀴반
21 مايو 2025
이곳을 처음방문하면 이 금액대가 평균일것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본인은 20,000엔을 주고 부티크트윈룸을 예약했습니다. 예약일로부터 이틀뒤 다시 검색하니 8,000엔에 같은날, 같은유형의 객실이 올라와있었습니다. 취소 및 변경이 안된다고 트립닷컴측에서는 호텔측의 거절로 인해 안된다고 했으나, 호텔 방문해서 문의했을땐 트립닷컴측에 떠넘겼습니다. 이 호텔은 8,000엔 이상주고 가기엔 아깝습니다. 주차는 1일 1800엔입니다. 참고하세요. 오션뷰 객실이 많지만 창을 열고나가는 그곳은 청소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에어컨과 제습기도 매우 오래되어 소음이 심하고 침대는 나무수준으로 딱딱합니다. 이런곳을 20,000엔이나 주고 숙박한 내 자신이 너무 후회됩니다. 아! 조식먹을때 블루씰 아이스크림은 무한제공입니다. 이시가키항이 잘보이는.. 그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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