مستخدم نزيل
12 يونيو 2025
오션뷰’ 객실이라며 예약했지만, 실제로 보이는 건 나무, 수풀, 비닐하우스, 그리고 철근 구조물뿐이었습니다. 바다는커녕 그림자도 안 보입니다.
프런트에 항의했지만 같은타입의 룸교체는 “불가”하다는 말만 되풀이했고, “엘리베이터 가까운 방”이라며 배정된 곳은 복도 제일 끝옆방
게다가 방음은 전혀 안 됩니다. 위층에서는 밤늦게까지 쿵쾅쿵쾅, 옆방에서는 썅욕하고 발광 호텔이 아니라 거의 목조건물 수준의 방음입니다. 조용한 휴식은 기대하지 마세요.
화장실 조명은 너무 어두워 분위고 음침 유리에 사용후붙인 반창고. 침구류에 털.....먼지는기본....룸 컨디션도 전체적으로 낙제점입니다.
제주에서의 마지막 날을 망친 기분입니다.
사진과 설명만 보고 예약하지 마시고, 리뷰 꼭 확인하고 결정하세요.
ترجم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