مراجعاتBlue Spring Hotel

Отличное местоположение, прекрасный вид из окна прямо на море. Остановка рядом с отелем. Большая комната. Есть где расположиться. Из минусов, стафф не говорит на английском (но в целом и не понадобилось), простыни с дырками и пошарпанные стены. Но в целом все удобно.

하루 자기엔 위치도 좋고 편해요 먼지가 많아요ㅠ

청결하고 친절하고 교통편리하고 뷰좋고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가격 대비 너무 훌륭했습니다ㆍ바로 협재 바닷가에 위치하고 있고 룸에 작은 식탁이 있어서 커피한잔과 석양이 어울리는 멋진 호텔이었어요 ㆍ그곳을 다시 여행한다면 꼭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ㆍ

편히 쉬다 갑니다. 깔끔하고 좋아요. 샴푸린스바디워시는 꼭 챙겨가시는게 훨씬 좋을거 같아요

第一天來到時，有店員在櫃台，原本打算叫我自助check-in，但由於機器未能轉換語言，店員最後為我手動check-in。房間空間也算足夠，可是床頭的那個窗沒有窗簾，早上有日光時便會在房內透光。 設施則不過不失，反正不多時間在酒店。 酒店附近已有很多地道食店、便利店、咖啡店comma、藥妝店olive young，距離數分鐘的路程亦有很多免費的停車位置，距離沙灘亦只有數分鐘的路程，但由於不是熱天，遊人並不多，晚上街上都比較寧靜。前往附近出名的景點也不遠，自駕亦十分方便，沒有塞車。

주변에맛집많고 주차장넓고 좋어요!!! 치킨맛집!!

호텔이 아니고 그냥 모텔같은 곳... 그리고 에어컨도 안나오고 화장실 물도 잘 안내려가고... 아무튼 다시는 안갈거같은 곳임...

如果有景點喺附近可以去吓 其他感覺冇咩特別 性價比唔算太高 唯一一個最好嘅位就係快鏡可以打幾張卡only

酒店位置優越，入住的是家庭房，房間乾淨衞生 晚上到了之後老闆很熱心給拿房卡，周圍吃的喝的也很方便，樓下就是中國炸醬麪店

협재 바다가 보이는 뷰에 시설도 좋았지만 청소상태의 아쉬움이 조금 있었습니다.

날씨는 흐리고 추웠지만 좋은 뷰 덕분에 방에서 편안하고 따뜻하게 바다구경했어요 여기 아니었으면 제주여행을 망칠뻔 했는데 덕분에 잘 쉬고 갑니다❤️

협재 바다 바로 앞이에요 주차는 공영주차장 이용하면 되고 무엇보다 날이 추운데 온돌,온수 잘 나와서 너무 좋았어요

아이둘 데리고 1박 하기위해 예약했는데 협재 해수욕장 바로 앞이라 너무 좋네요. 부띠끄 호텔이라 작고 이용할 시설은 크지 않지만 바로 밑에 편의점, 할리스, 메가커피, 비비큐 치킨, 수제버거 가게가 있어 너무 편리하고 길건너 1분에 스타벅스도 있어요. 무엇보다 바다가 바로 앞에라 뷰도 좋가 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