مراجعاتKai Resort

할머니 모시고 방문한 리조트였습니다. 약간 안쪽에있긴한데 그래도 주변에 음식점이라던지 해변이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위치사으로 협재해수욕장 까지 걸어서 5분이내 거리이며.아주 가까운 거리에 한림공원이 있으며.월령선인장군락지도 비쿄적 가깝고.식당이나상점도 근처에 많이있습니다.

Отель в пяти минутах ходьбы от пляжа. В номере все необходимое, кроме скороводы, предусмотрено: небольшая кухня, микроволновка, кастрюля и тд. Заселение и выселение максимально простое. Из душа почти не вытекает вода, что нынче редкость) в номере достаточно места, есть балкон, с которого видно немного моря. Рядом разные кафе и магазины. Были в октябре (не сезон), поэтому бассейн не работал. Хорошие тапочки) отель понравился

하루 묵기에 적당했어요. 주변이 조용하고 바다가 가까웠어요.

당연히 앱에서 홍보를 수영장이 있다고 되어있고, 홈페이지에도 운영하지 않는다는 말이 없어서 이용 가능한 줄 알고 갔는데 비성수기라 수영장을 이용하지 못한다 하더라고요. 이정도 가격대면 다른 곳에서도 수영장을 안 열거라고 당연스럽게 말씀하셨는데,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호텔에서는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었고 미리 공지도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건물 주변에서 똥 냄새가 너무 심각해요... 건물 들어갈 때마다 심한 똥냄새에 당황했네요;; 호텔 내에 치약 일회용칫솔 로션 고데기 같은건 없습니다. 이용하실 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해수욕장이 가까워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