مراجعاتAriston Inn Kanda Kitakyusyu Airport

다음날 일찍 히로시마까지 운전해야해서 거리를 좁힐 겸 중간위치 인 곳에 급하게 잡은 숙소입니다. 위치도 쉽게 찾을 수 있고 무료 주차장도 있어서 만족합니다. 다만 일본 내에서 여러번 숙박했는데, 따로 숙박세를 받는 곳은 여기밖에 없었습니다. 찾아보니 일본에서 법이 바뀌었다고 했는데 직접 겪은 첫번째 사례입니다. 직원들도 친절했고 다 조용했지만 방이 조금 습해서 이불이 살짝 축축합니다. 그 이유때문인지 천장엔 곰팡이가 스며든 자국이 있습니다. 방번호는 정확히 기억 안나지만 7층에서 비상구쪽 끝 방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단점이 있더라도 가격을 생각하면 만족합니다.

出張で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スタッフ様の対応がよかったです。また機会がありましたら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す。

적당히 좋았습니다

カミソリを頼んだら出してくれたが、最初から出して貰いたかった

기타큐슈 공항 이용하고자 예약했습니다 시골이라 그런지 어플로는 택시 호출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호텔측에 택시요청했는데, 30분 걸린다고 말씀 주셨지만, 비행기 탑승시간이 애매해 빠르게 요청 드렸더니 여기저기 통화해주시며 빠르게 택시를 불러주셨습니다! 정말 친절합니다!! 방은 오래된 누낌이지만 가볍게 공항가기전 나뿌디않습니다! 택시비는 약 3300엔정도 나왔습니다

Хороштй отель. Ничего выдающегося, но за свою цену вполне комфортно.

スタッフの対応は良かったのですが、部屋が狭くてベッドの枕、布団が湿気があり　心地悪かった。セミダブルの部屋だから狭いのは仕方ないのかもしれませんが、

bagus bersih nyaman dekat dengan halte bis, dekat dengan lawson,

房間雖然迷你了點，但設施都很齊全，細節做的很到位，這次出行住了半個月，還比較滿意。

楽しいかったです

苅田駅から徒歩8分くらい。 可もなく不可もなくですがお値段も安く満足してます。

コストパフォーマンスがとても悪い 1泊10000円以上したものの、部屋は狭く、アメニティーはほぼ無し　朝食は別料金。施設は全体的に薄暗く、タバコの臭いがある。連泊は避けたい。

Breakfast wasn't up to standard. There's cigarette smell in the lift.

Good breakfast selection that varied daily. Has curry every morning as an option which was awesome. Walking distance from train station and downtown a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