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bu Resort

조식만 좀 별로고 나머지 다 만족 합니다 화요일에하는 베트남식 뷔페에 볶음밥이라도 있었음 좋겠어요 먹을게 좀 없어요 가격대비 별로에요 그돈이면 나가서 먹을듯 해요 이번에 경험은 했는데 계속 유지할려면 메뉴신경좀 써야할듯 합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써비스도 좋네요 1. 월컴과일, 샴페인 2. 마사지60분 또는 베트남식사 3회 3. 사우나 30분 매일 이 써비스이고 스노쿨링 존 너무너무 좋아요 참고로 해변 바다쪽으로 바위들 근처에서 월컴과일 바나나 껍질까서 손으로 풀어주면 고기가 때로 모입니다. 청소는 매일 해주고 친절해요 물도 각 2병씩 무료로 주고요 화, 토요일은 바베큐 파티하고요,(18시) 맥주 무제한제공 요가수업도 있어요.(4시30분~5시30분) 금요일은 DJ쇼도 하고요

스노쿨링 가능한 호텔을 찾다가 알리부가 가능하다는 걸 보고 예약했습니다.뷰도 너무 좋고 룸도 넓어서 어머니가 너무 좋아 하셨습니다. 생맥주도 너무 맛있고 수영하기 너무 좋습니다 스노쿨링 장소 완전 물 맑아요~정말 최고 였습니다.

제가 갔을때는 7:3비율 한국/외국 인일 만큼 한국인 선호가 높아 보였는데, 조식 전반적으로 무난하게 맛남, 김치 및 한국인 선호 음식들이 있어 어르신 선호하실듯, (메뉴는 조금씩 바뀜) 인피니티 풀에서 한잔하며 놀면 좋음 가성비 좋은 리조트 맞음 청결, 친절, 서비스 등 모두 만족하기 때문에 한국인을 잘만나면 잘 쉬고 올수 있을듯

장점은 가격대비 대채로 모두 만족입니다. 한국인은 서치 민족이라 장점은 다들 아실 것 같아서 단점 및 예상 외 상황만 남기겠습니다. 단점 1. : 청소 후에 유입되는 벌레들이 있는 것 같아요. 방에서 모기 물렸네요. 청소 후 살충제를 뿌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단점 2. : 화장실 칸이 밀폐되어 있지 않아 동침객에게 나의 응가 소리가 잘 들립니다. (이곳은 나트랑이며, 배탈이 자주 나는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참고하세요) 단점 3. : 저는 리조트 판매 음식에 대하여 알리부만의 색깔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어요. 만약 주로 한국인 대상으로 음식을 판매 하신다면, 조사 하실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객관적인 부분-대부분 숙박객들의 내용을 확인한 결과 및 필자도 동의하는 부분) 단점 4. : connecting room 시스템 이여서, 중간에 문이 있네요. 모든 방을 들어가보진 않았지만, 프리미엄 오션뷰룸은 있었습니다. 따라서 옆방 소리가 매우 잘들려요. 대화소리도 들립니다. 단점 5. : 프리미엄 오션뷰 라고 적혀있지만, 해당 객실 2층까지 하프 오션뷰도 안됩니다. 10% 오션뷰에요. 나무에 다 가렸습니다. 안보여요. 1층은 더 저렴한 방으로 알고 있는데 2층이라고 해서 있는 메리트가 전혀 없어요.(욕조가 발코니에 있지만, 제 방은 벌집도 있어서 사용할 생각도 안했습니다. 또한 바로 앞에 해변과 수영장에 비치배드 있는데, 굳이 사용하지 않았어요) 예상 외 상황 1. : 조식 먹을때 바깥에서 먹으면 벌레 꼬이니 꼬여도 괜찮다 하시면 그냥 드세요. 상황 2. : 오리발은 없어요. 못봤습니다. 전 제것 가져갔어요. 마스크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본인것 챙기시는게 좋아요. 아쿠아슈즈/조끼는 많이 있네요. 상황 3. : 오후 되면 물고기가 없다고 하시는데, 있긴 있어요. 파도 엄청 칠때 무작정 들어갔었습니다(전 수영을 잘해서). 수영못하시면 파도많이 칠때 들어가지마세요. 오후되면 썰물되고 파도쳐서 물 안에 갯바위에 박아 피 볼겁니다. 파도치면 물도 뿌옇게되서 안에 잘 안보여요. 머리 좀 푹 담가 넣고 봐야 할 정도입니다. 시야는 내 팔이 닿는곳까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튼 오후에 파도 많이 치는데 정 들어가서 봐야겠다 하시는분 수영잘하는 분 아니면 다칠 각오와 물바깥으로 못나올 각오 하시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전 오리발 썻어요) 상황 4. : 토요일에 BBQ 파티 하는것 같은데, 일요일 조식 되면 느낌이 BBQ 파티때 남은 재료들로 조식을 갖춘 느낌이 납니다. 어디까지나 주관이며, 전 맛있게 먹었고 배탈 안났어요. 일요일 조식도 조금 기대해 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상황 5. : 필터 써서 물을 사용했지만, 조금 노랗게 되긴했어요.(2박) 하지만 그다지 많이 변하진 않았구요. 중국이나 코타키나발루 보단 깨끗한 편인데, 저는 물을 바깥에서 사왔어서, 호텔내 제공하는 세면대 옆 무료 보틀 물은 이닦고 행구는데 사용했습니다. (배탈나고싶지 않아서요) 상황 6. : 객실 내 냉장고 물은 유료이며, 나트랑 물가 대비 많이 비싼편이에요. 500ml 에 4만동인가 했던것 같네요. 롯데마트 기준(브랜드별 차 있음, 유명한 물로 따졌을때) 1.5l : 1만동 이내, 500ml : 4천동 이내 리조트에서 어떤 계획을 갖고 있으신지 모르겠습니다, 높은 수요를 창출하신다면 물값을 조정할 필요가 있어보여요. 상황 7. : 웰컴 푸드는 객실에 가져다 주는게 아니라, 갖고오는겁니다. 또한 매일 다른 것 같아요. 모두 소진되면 다시 채워주는지는 모르겠어요. 제가 있었을땐 요청하지 않았지만, 따로 채워넣은것은 못봤습니다. 참고용으로 확인하시면 되고, 이외에 언급안한 것들은 여러분들이 찾은게 맞는것이거나, 보통 크게 불편을 못느낀 것들이 대부분일 가능성이 높고, 리조트 이용하는데에 불편한 사항은 없는것으로 참고하시면 됩니다.

매우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수영장이 2개있어서 쾌적하고 매일 과일을 꽁짜로 먹을 수 있어요. 다양한 활동들도 있어서 즐기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