مراجعاتCandeo Hotels Osaka The Tower

房間挺滿意的，設施也較新，房間還挺大的，環境也很好，挺不錯的一次定房，酒店樓下還有便利店很方便。不錯。

Magnifique, splendide, rien à dire

地下鉄御堂筋線の淀屋橋から地上に出るとタワーが見えます。御堂筋通り沿いの角地で分かりやすい場所です。夜着いたら道路がライトアップされて道路沿いも綺麗です。部屋はリバービュウで予約したのですが、大阪万博が終わって🌉11時に着いたら30階のお部屋にグレードアップされていてお部屋からの夜景が素晴らしく綺麗でした。温泉は31階にあり夜景と露天風呂、サウナからも夜景が見えて綺麗でした。朝食のレストランも種類が豊富でフルーツやチーズも種類が沢山ありました。お値段が少し高いですが景色と内容を考えとると又ぜひ利用したいです。レストランのディナー料金は安くて次回万博でない時には利用してみたいと思いました。

整體來説還是不錯的，位置好，去梅田站大阪站都不遠，周圍吃的也多，酒店因為打着環保所以不會每日對房間進行全面清潔（需要可在電視上預約，需每日8點前完成預約搶），所以地毯有時會有一點不夠乾淨，風景很不錯，房間大小中規中矩，因為外面有高速和主幹道，摩託車聲音略大，房間整體隔音也就一般，早餐的話視野很好，就是餐品略單一，頂樓公共spa還是可以，風景很好！

硬件設施很好，前台服務也很好，美中不足的是：客房保潔。敷衍到令人震驚，連住四天，不給換床單，不拖地，不補充紙巾牙膏等消耗品，進門把被子疊了不幹別的，把冰箱的電關了。淋浴間花灑掉地上都不帶撿起來的，不知道這是怎麼培訓上崗的。酒店位置優越，視野也優越。

清晨第一縷温柔晨光，夜幕降臨時窗外景色美得像電影畫面。帶孩子住超安心，房間舒適又貼心，這次住宿體驗滿分！

全てが整ってました。また利用したいです。

とてもきれいで良かったですねー ^ - ^👍👍 次回も予約します~♪ ベッドもふかふかでよかったです。 夜に見る夜景も素敵でした。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고른 호텔이었는데 정말 너무 만족하고 여행하는 내내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카운터 한국인 직원분 덕분에 너무나도 행복하고 좋은 경험들 할 수 있었어서 정말 감사드려요 절대 잊지 못할 추억들 많이 남기고 갑니다 31층 스파는 밤늦은시간이나 11시 클로징 직전쯤에 가면 다들 체크아웃하느라 바빠서 거의 혼자 쓸 수 있었고 객실과 샤워실에 배치된 샤워용품들 샴푸등이 퀄리티가 매우 좋았어요 확인해보니 메이드 인 이탈리더라고요 요청한 룸클리닝도 방 상태가 매우 안좋았음해도 흔쾌히 해주셨고 아주 깔끈하게 해주샸어요

樓頂温泉不錯 地理位置方便

設施：塔樓，夜景不錯。在堂島，周圍環境不錯。 衞生：衞生可以説非常一般，浴室裏還有頭髮，整體看上去也臟臟的。 環境：普通。 服務：可以説沒有服務，當天我想要一雙一次性拖鞋和浴巾，告訴我下班了衹能自己去大堂取。可以這並不是快捷酒店啊。酒店歐美人非常多，退房也是要早早下來排隊。 總之整體不推薦，下次應該不會再選擇。

Отличный новый отель , чисто, аккуратно , очень красивый вид из окна ! Нет рум сервиса

非常感謝！

조용한 지역이고 주변 경관이 좋음. 다만 주요 역들까지는 한번 씩 환승이 필요. 방 크기는 일본 호텔들이 워낙 작아서 그걸 고려하면 괜찮음. 대욕장이 있으나 크진 않고 전망이 좋음. 서비스는 형편없음. 방 정리 서비스를 오전 8시 전까지 TV에서 선택해야 하는데 전날 밤에 확실히 체크 해두었음에도 청소가 안되어 있었고 문의하자 오전 8시까지 체크 안 한 것 같다고 거짓말을 하며 우김. 안내문에 체크인 시간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라고 기재되어 있는데도 밤에 체크한 것이 문제라는 식으로 이야기함. 타월이라도 가져달라고 하자 와서 갖고 가라고 함. 갖다 달라고 하자 타월 작은 거 2개 갖고 옴. 기본적으로 방 청소 여부에 체크를 아예 안하면 룸 정리를 하는 게 디폴트이고, 심지어 청소해달라고 체크했음에도 손님 잘못으로 떠넘김. 위치와 가격, 서비스를 고려하면 추천할 정도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