ستا آندو نامبا سينيتشيماي

가족 단위라 넓게 지내보고자 호텔이 아닌 곳을 선택해 보았어요 일본의 집은 난방이 약하다는걸 제가 생각 못했네요ㅜ 아이가 있는데 집에 너무 추웠어요 벽걸이 에어컨 하나로 온풍을 돌리는데 전혀 따뜻하지 않았고 외창으로 웃풍이 심했어요 그리고 이불도 얇았어요 아이와 함께 하는 겨울 일본 여행이라면 호텔을 추천드리겠어요 그래도 침구류는 깔끔했고 수건도 넉넉했습니다 하지만 욕실의 위생상태는 좀 아쉬웠어요 여기저기 물때가 보였습니다 그래도 온수가 잘 나왔어요 구로몬시장, 도톤보리 도보 가능(10분거리), 각 전철역이 가까이 있어 편했고 주변에 음식점도 다양했어요 20-40대 성인들끼리 여행 시 추천드려요

깨끗하고 있을 거 다 있고 위치도 좋았습니다. 엘베도 있고 수건도 있고 쉴땐 스위치하면서 노니까 좋더라고요. 침대도 많이 푹신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