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Fertel Maillot

위치 최고 파리 주요 관광지 가는 지하철 1호선 역이 2분 거리, 나비고 구매 가능한 다른 역은 1분 거리 … 그리고 무엇보다 밤 12시 넘어서도 차도에 차 엄청 많고 바로 앞 맥날에는 사람도 바글바글해서 마음 편했음. 축구하는 날 밤이라서 그런 걸 수도 있는데 앞 가게들도 늦게까지 계속 해서 11시반에 개선문에서부터 여자 혼자 걸어가도 될 만큼 괜찮았음. 바깥 시끄러운 건 창문 방음이 잘 돼서 크게 신경 안 쓰였고 다만 오히려 방문이랑 복도쪽 방음이 잘 안 됐다. 화장실도 방도 정말 깨끗했고, 수건이 한 개가 좀 더러웠는데 나머진 괜찮았음. 예민하신 분은 주의하세요. 그리고 파리 작은 호텔에 에어컨 없다해서 걱정 했는데 냄새없이 조용히 작동하는 에어컨 있어서 정말 좋았다. 직원분들도 현실적인 정도로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묵다 갑니다. 진짜 웬만하면 한 번 간 숙소 다시 안 가는데 여자 혼자서도 치안이 너무 좋았어서, 다시 올 수도 있을 것 같음 …

Kamer is een beetje klein en daardoor ook het bed, het bed was voor ons ook te hard. Ontbijt is simpel maar voldoende, douche is prima. Ligging is prima, voldoende eetgelegenheden in de buurt en dicht bij de metro al hebben we daar weinig gebruik van gemaakt omdat bijna alles voor ons binnen loopafstand lag.

جيد بشكل عام، الموقع جيد جدًا، يمكنك المشي إلى قوس النصر، لكن الغرفة ليست كبيرة، المرافق صغيرة بعض الشيء، لكنه جيد جدًا، يوصى بالإقامة فيه، مدخل المترو في الطابق السفلي قريب جدًا، يوجد العديد من الأماكن لتناول الطعا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