مستخدم نزيل
14 مايو 2025
아주 저렴해서 1박에 2인기준
8만원정도입니다.
진짜 로마 가성비 숙소입니다.
하지만, 공용거실, 공용욕실입니다.
문이 열쇠로 여는 것이라서
특이합니다.
열쇠를 오랫만에
사용해서 적응하느라고
좀 힘들었지만,
유럽에서의 경험이라고
좋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예전에 아파트를
리모델링한 느낌입니다.
로마의 아파트를
느낄 수 있고,
직접 요리를 해먹을 수가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위생을 중요시 하시는
분들은 좀 힘들수도 있어요.
엘레베이터가 열쇠로
열려서 신기했어요.
모든것이 유럽감성 ㅎ
짐을 대충정리하고,
로마야경 볼겸 마트에서
생수사러 나왔어요.
이탈리아 대표 마트 코나드시티예요.
코나드는 구글검색하면,
이탈리아 여러곳에 어디든지 있어요.
금방 찾을 수 있어요.
정말 강추합니다.
과일이며, 생수 음료,
치즈, 샌드위치, 치킨 등등
우리나라 애브리데이이마트
느낌의 마트인데,
너무 좋아요.
저흰 아침저녁으로 갔어요.
진짜 저렴하고,👍
과일이 다양하고,😀
치즈, 유제품, 생수가
다 저렴해서⭐️
냉장고에 넣어둘 것을 구매했어요.
지나가다가 타이거월드에서 쇼핑
우리나라에도 있는 곳이지만,
이탈리아 특유의 제품도 있어서
쇼핑하고,
한 8시 정도인데,
많은 사람들이
밤거리를 즐기고 있어요.
희년이라 경찰, 군인들이
여기저기 많이 배치되어 있어요.
치안걱정은 특별히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흰 여자 둘이서 여행이라도
늦게까지 놀구 했어요.
아침 6시에 나와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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