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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 가족이서 트윈룸 이용했습니다.
체크인전 짐 맡기는게 가능해서 맡기고 바로 코앞에 있는 라멘집 가서 먹었네요
그리고 먹자마자 다시 호텔로 와서 자전거 2대 무료로 빌리고 아이는 근처 자전거 대여점에서 어린이용 1대(600엔) 빌려서
아주 아무지게 이용 잘했습니다.
아침에 문여는 식당이 없는데 맛있는 조식도 제공되어 이것또한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고 위치또한 최상입니다.
최근 방문한 호텔중 가장 만족도가 좋았네요. 적극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