مراجعاتNicea Hotel

在這家酒店住了好幾天，很温馨的一家酒店，位置好，出行用餐都很方便。老闆及前台工作人員熱情，尤其是老闆充滿親和力還很幽默，早餐很棒。若以後再去還會選擇這家酒店。

房屋面積特別小，攜程上説20平米，目測也就15平吧，衞生間更是小的轉不開身，早餐比較簡單

温馨的客棧，位置很好，周圍就是去以弗所的小巴車站，博物館也就100米。老闆很熱情，有任何問題都可以商量，是休息的好地方。

還不錯，可以

早飯過於粗糙，其他還湊合

Отличный недорогой отель, до автовокзала 5 мин, до станции ж/д и избан около 15-20 мин пешком. До Эфеса 40 мин пешком.

버스터미널 바로 앞이여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사장님이 한국말 아주 조금 할 수 있어요 사람들이 다들 착하시고 좋은데 방에서 방음이 안되니까 웃음소리까지 다들리고 저녁에는 누군가가 문을 열면 내방인것 같아서 졸라게 무서웠어요.. 그정도로 방음이 잘 안되요 그리고 방에서 뭐 먹으면 떨어진 가루나 음식을 먹으려고 밤새 개미들이 겁나게 찾아옵니다 ... 화장실 세면대에도 개미들이 있을때도 있으니까 아무렇지 않게 물로 씻어버리세요 .. 조식은 그냥 그저 그랬어요 ㅎㅎ

친절한 호텔이었습니다. 그러나 위생상태는 그닥 좋진 않더군요..컵을 씻지도 않고 누군가 뭔가를 마신 흔적부터... 그러나 직원들 친절해서 불만 없이 갑니다. 위치는 근처에 에페스박물관, 에페스유적, 버스터미널 다 있구요~~주차가 필요하신분은 한 500m근처에 공터가 있어서 주차해놓고 가볍게 짐만 가지고 가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100%만족할 수 있는 호텔은 터키에는 없다는...ㅜㅜ

地段好，離大巴站和火車站都近，離古堡神廟近，跟中心。去以弗所巴士方便。 酒店真是一言難盡，設施舊且少，非常不便，還不打掃衞生，為了地段和環境，克服了。

離去以弗所的巴士站很近，走兩三分鐘路就到了 經歷了伊茲密爾的租車坑，來到這家酒店真的感受到了當地人的友好，房間很乾凈 旁邊的物價也很便宜，適合趕路的人居住

Location is superb, it is right next to the Efes Museum. We had a car so it wasn’t a big deal for us to go to the ancient city and the Virgin Mary’s tomb but even if we hadn’t, there are plenty of choices of public transportation. You can even walk to the ruins of the ancient city. The breakfast was nice, the staff was sincere and helpful. The cafe next to the hotel has good tea. And there are a lot of shops and restaurants nearby. The castle is only a few hundreds away from the hotel.

從來沒有住過這麼差勁的酒店，不提供任何飲用水，房間水管裏的水不能飲用，樓下過濾的水也不讓用，非讓購買酒店的礦泉水，像是以賣礦泉水賺錢而故意不提供飲用水的。這麼熱的天，旅遊回到酒店沒有水喝，沏不了茶，想想該多難受！給他們説酒店應該提供飲用水，他們蠻不講理地説你可以買商品櫃裏的礦泉水呀！真讓人無語。這樣的酒店怎麼還能上攜程網呢？另外這個酒店沒有電梯，拿着重行李上下樓梯很是不方便，尤其是歲數大的長者，可酒店服務人員眼看着也不幫助搬搬行李。

很好的小酒店，環境上佳。除了不供應早餐一切完美，另外酒店距離商業街很近，七八分鐘就漫步到海邊，度假旅遊首選

就在博物館隔壁。當也在清真寺隔壁，你知道的，到點宣禮塔要叫人祈禱。車可以停在博物館前大路邊，免費。在酒店陽台上看到對面樹上有鶴。旁邊有一家買買提和阿里巴巴餐廳，中國人留言挺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