مستخدم نزيل
4 مايو 2025
- 주차 난이도 헬이에요. 이중, 삼중으로 이미 주차 다 해놔서 저녁때 가면 자리는 없습니다. 30분정도 뺑뺑 돌다가 외부 주차했어요. 사전 안내 없구요.
- 25년에 신축한 곳으로 알고 있는데 생각만큼 깔끔하지는 않고, 머리카락도 몇개 발견됩니다.
- 취사가 안된다는데 주방 사진은 왜 찍어올린건지 모르겠습니다. 취사불가 안내도 없네요
- 무엇보다 고객응대 최악입니다. 일단 안내해야 할 사항을 잘 알지도 못하는데 주차안된다고 하니 성수기에 어려울수 있다고 예약 사이트에 올렸다고 하는데 그냥 ‘무료주차’ 가능이라고만 써있어서 없다하니 못본 고객 잘못이라고 책임전가 하더군요
- 대응하는 태도가 너무 나빠 이름을 물어보니 휴고라고 하던데 한국이름은 개인정보라 알려줄수 없다던데, 이름으로 개인정보 식별도 안되고 다른 회사 상담사는 이름 말하고 전화 끝던데 타사는 다 개인정보 유출 중인건지 말도 안통할 것 같아서 그냥 끝었네요.
- 성수기라 54만원 넘게 주고 예약했고 어느 리조트, 호텔 보다 최악의 서비스 응대였어요. 이 숙박업체(어반스테이) 두번 다시 예약하지 않을거구요.
가성비로 10만원이하 정도면 싼마이로 괜찮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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