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en Bettei Daita

도쿄에서 료칸을 간다는거부터 사실 기대는 안하고 가긴 했습니다. 방이 생각보다 많이 작고, 먼지가 많아서 눈에 보일 정도입니다. 하지만 목욕시설(온천)에 모든걸 쏟아부은 정도로 사용하기 좋았고, 조식식사가 정갈하게 잘 나온 부분은 추천할만 합니다. 료칸 내에서 하루 종일 즐기기엔 부족하지만, 밖에서 놀고 숙소에 와서 온천우로 여행의 피로를 풀고 일식 조식을 경험하고 싶은 분에게는 추천합니다 지하철역에서 2분거리이며, 시부야와 신주쿠에서도 30분 내로 갈수 있습니다. 가까운 역에는 편의점(로손, 세븐일레븐)이 있으며, 10분정도 걸어가면 새벽까지 영업하는 술집도 있습니다. 도쿄에서 료칸을 경험이라도 하고 싶은분은 추천드립니다. 료칸은 후쿠오카, 오사카, 삿포로에서 가세요.

Best experience in suburban Tokyo. It doesn’t feel like you’re in the city at all. Shimokitazawa also has a lot to offer, there were lots of restaurants, cafes and vintage shops. Definitely a must stay. Highly recommend to try the Sojyu Spa at the hotel as well. Exemplary service.

An authentic experience in a hip area of Tokyo. Close to the subway. Wonderful thrifting opportunities. A young and vibrant college atmosphere in the neighborhood. Don't miss the included Japanese breakfast and of course the Osen. The shower in the immaculate room was one of the very best I ever experience in my whole life.

Great Experience Wonderful first night in Tokyo experience. Modern onsen hotel with traditional feel. Beautiful on-site onsen area.

내가 딱 찾던 그 온천 외관부터 너무 예쁜 숙소였습니다. 방 1층은 작아서 좀 불편하긴 했지만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특히 온천 너무 좋았습니다. 저희가 온천에 갔을 시간에 사람이 없어서 더 좋았겠지만요. 온천 사진을 너무 찍고 싶었는데 못 찍어서 아쉽습니다.

Beautiful onsen and overall property. Lovely quiet relaxing location away from central Tokyo, but easy to travel to and from. Perfect end to a beautiful stay in Ja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