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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가 3/25 다시나와 급히 예약하여 찾아간 목월청람!
3/27-29까지 숙박하였고 이번애도 너무나 기분 좋은 스테이였습니다.
1. 체크인전에도 불구하고 가방 픽업 및 선수핑기지 라이딩
2. 체크인전에도 불구하고 점심제공...👍(제가 요구한게 아니라 숙소측에서 “괜찮은데 네거도 줄까?“ 라는 위챗후 순수한 마음으로 제공💕
3. 저녁식사중 진로 소주를 좋아하는 중국인 사장님의 진심어린 어울림과 스몰토크
4. 스테이중 지속적인 버틀러 서비스
5. 체크아웃후 점심제공 및 라이딩으로 청두로 편안히 돌아갈 수 있게 해주었답니다.
이변없이 지난번과 같은 서비스라 다음에도 믿고 이용할수 있을거 같고 물론 푸바오생일주간에도 예약했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