مراجعاتSKY HOTEL

에버랜드가면 다시 묵을정도의 숙소

화장실 욕조 안에 다른사람이 사용한 성인용품이 그대로 있고, 사용한 변기 물도 안내려져있었음. 테이블을 물티슈로 닦았는데 까맣게 묻어나고, 모텔 특유의 냄세도 너무 심했음. 아무리 저렴해도 이건 아니지 싶었음. 다시는 안갈듯!!

잘쉬다가 왔습니다 가격도 착하고 감사합니다

위치적으로는 만족하나 들어가자마자 물곰팡이냄새엄청나고 욕실에 물때..엄청나요 청소에신경을좀쓰심이..

Очень много пыли. У кого аллергия на запахи точно нет.

큰도로변에 위치. 방이 넓고 청결하며. 칫솔. 치약. 로션. 일회용 면도기. 폼클린징 까지 모두 구비. 1층에 간단한 식사대용의 식빵. 삶은계란. 커피. 차. 쥬스가 구비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당일 늦은시간에 예약했는데 가격도 너무 저렴하여 매우 만족합니다.

All kinds of disposable items are available—even a notebook! That’s amazing!

괜찮응듯요~~~~~~~~~~~

넒고 가까워서 좋아요 가성비 싸고 너무좋고 침대도 넒고 편했어요 나중에 또 이용할게요

숙소는 크고 좋았지만 직원서비스는 제가 가본 숙소중에 최악이였어요~~ 일하기 싫은분 같았고 안내도 별로였어요

เดินทางสะดวกสบาย ห้องพักมีสิ่งอำนวยความสะดวกครบ ท่เพิ่มเติมจากท่อื่นมีเครื่องนวดเท้าและตู้อบเซาน่าอีก มีอ่างอาบน้ำ ใกล้ๆมีร้านGS25 ถือว่าเป็นโรงแรมที่ผ่านมาต้องเลือกที่นี้ก่อนเลย

잘 지내다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좋아요

좋아요 까ㄹ